적외선전구 R125
보온갓
양돈용 카본히터
카본램프
● 특성 및 장점
• 한국 KC인증, 독일(GS)인증, 미주(CSA/US)인증, 유럽(CE)인증 및 한국특허, 중국특허 획득
• 적외선전구 R125 베이스 탈락 현상이 없는 인터히트 특유의 기술 (생산일로부터 1년 이내에 1개 불량 발생시 10개 보상)
• 램프종류가 발열세기별로 다양(175W/250W/375W/550W/800W)
• 포유자돈의 보온, 이유자돈실 난방 등 보온 환경에 맞춘 전용히터 개발
• 보온갓(포유자돈용) : 냉각라디에이터 열 방출 기능으로 화재 예방 및 보온등 수명 연장
• 카본히터(이유자돈용) : 원터치 방식으로 버튼 하나로 간편하게 램프 교환
– 전기에너지의 98.4%를 열에너지로 변환시키므로 빛으로 전기를 많이 소모하는 할로겐등보다 효율적인 히팅 방식
– 틸트 스위치 기능 : 카본히터 바닥 추락 시 30도 이상 기울어지면 자동으로 꺼짐 → 히터가 바닥에 떨어졌을 때 새끼돼지의 화상 예방
• 공통 :
– 방수 인증(IPX4등급)으로 안심하고 물청소
– 강약 조절 장치 (3단 스위치)
– 램프 장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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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외선전구 R125
인터히트 제품의 우수성 – R125
인터히트가 1996년 양돈 시장에 출시된 이래 독보적인 이름을 세계에 자리매김 하게 된 것은 종래의 적외선전구가 워낙 수명이 짧고, 베이스 탈락이 심각하고, 발산하는 열량이 집중되지 못함으로 인하여 양돈농가의 요구사항을 전혀 만족시켜주지 못한데 따른 반사 효과를 보고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떻게 인터히트는 기존의 적외선전구가 가진 품질의 문제점을 없앤 것인지 하나씩 짚어보고자 한다.
왜 인터히트 적외선전구는 수명이 긴가?
기존의 적외선전구가 수명이 짧아 연속 점등의 경우 한달이 채 가지 못하는 것은 자신이 내는 열을 견디지 못하기 때문인데, 인터히트의 제품은 열에 강한 구조적 기술을 바탕으로 제조되고 있다. 인터히트 적외선전구의 수명은 필라멘트의 수명과 동일하다. 연속 점등시 외부 충격에 의한 유리구 파손만 없다면 6개월 이상을 지속한다.
왜 인터히트 적외선전구는 베이스 탈락이 없는가?
기존의 적외선전구가 열량이 부족하여 추운 겨울에 자돈들이 적외선전구 아래에서도 전혀 따뜻함을 느끼지 못하고 본능적으로 전구에 가까이 가려고 서로의 등에 올라타 거나 하다보니 전구에 물리적인 충격을 주는 경우가 허다하여 자연히 파손도 많아지 는 것을 종종 본다.
이것은 적외선전구가 일정한 에너지를 사용할 때 필라멘트의 위치를 최적의 광중심에 위치시키기만 하면 충분히 그 열량이 가운데로 집중됨을 알면서도, 한편으로는 짧은 수명이 더욱더 짧아지는 문제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필라멘트를 광중심으로부터 최대한 멀리 하려는 몸부림만이 일부 적외선전구의 제조업체들에게 존재하기 때문 이다.
인터히트는 수명에 대한 자신이 있기 때문에 아주 간단하게 필라멘트의 위치를 광중 심에 가져다 놓음으로써 열에너지의 총량을 가운데로 집중시키는 것이 가능한 것 이다.
규격 | 정격 | 실제 시간당 소비전력 | 색상 | 포장방법 |
R125 | 230-240V 175W | 220V 160W | 투명 & 적색 |
낱개들이 삼각 슬리브 12개입 / 중상자 48개입 / 박스 |
230-240V 250W | 220V 235W | |||
230-240V 375W | 220V 335W |
낱개들이 삼각 슬리브, 12개입 / 중상자
48개입 / 박스
● 보온갓
소형(LP)
소형 일반 소형 3단
대형(LPB)
대형 일반 대형 3단
10개입 / 박스
● 이유자돈용 카본히터 – CPBT300S
● 카본램프
모델명 | 정격 | 비고 |
CFL600 |
220V 550W |
CPBT300S용 |
CFL900 | 220V 800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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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입 / 박스
10개입 / 박스
● 설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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